가수 구준엽은 2026년 10월 6일 고(故) 서희원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대만 진바오산 묘원을 찾아 한국식 미역국과 케이크를 직접 준비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희원의 어머니와 동생 서희제, 지인들이 함께해 고인을 추모했다.
구준엽이 직접 끓여간 미역국과 생일상
가수 구준엽이 고(故) 서희원의 생일을 맞아 대만 현지에서 생일상을 차린 모습이 추가로 공개됐다.
생일상에 오른 음식 종류
구준엽은 한국에서 생일에 먹는 미역국을 직접 끓여왔으며, 생전 서희원이 즐겨 먹었던 케이크와 샴페인도 함께 준비했다.
묘소 주변은 고인이 좋아했던 분홍색 꽃으로 채워졌고 가족과 지인들도 분홍색 옷을 맞춰 입었다.
2026년 10월 6일에 진행된 대만 묘원 방문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구준엽은 2026년 10월 6일 서희원의 어머니와 동생 서희제, 천젠저우·판웨이치 부부 등과 함께 대만 진바오산 묘원을 찾았다.
함께 자리한 가족과 지인들
이날은 서희원이 살아 있었다면 맞았을 50번째 생일이었다.
서희원은 2025년 2월 4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동생 서희제는 언니의 시간이 48세에서 멈췄다는 의미로 이날을 언니의 48번째 생일이라고 표현했다.
화면으로 함께한 두 자녀의 추모
묘소에 직접 가지 못한 두 아이는 태블릿 화면을 통해 엄마 곁에 함께했다.
태블릿 화면으로 전한 마음
서희원의 어머니가 들고 있던 태블릿 화면에 두 자녀가 등장해 엄마를 위해 법회를 열고 기도했다고 전했다.
두 자녀는 직접 묘소에 방문하지는 못했으나 화면과 기도를 통해 생일에 함께했다.
동생 서희제가 남긴 먹먹한 소감
서희제는 SNS를 통해 언니가 가장 좋아했던 샴페인과 케이크를 가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나이가 많아지는 언니를 향한 마음
서희제는 내년이면 자신이 언니보다 나이가 많아진다는 점을 언급하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현재 48세인 서희제가 내년에 49세가 되면, 48세에 시간이 멈춘 언니보다 처음으로 나이가 많아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별한 날마다 묘소를 찾는 구준엽
구준엽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특별한 날마다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해 왔다.
꾸준히 이어지는 추모 발걸음
지난 2월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에도 구준엽은 케이크와 와인을 들고 홀로 묘소를 찾은 사실이 대만 현지에서 알려진 바 있다.
타이베이 펜트하우스 상속과 재산 정리
최근 서희원이 남긴 재산 정리가 진행되어 생전 거주했던 타이베이 신이구 펜트하우스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펜트하우스 소유권 이전 비율
- 상속 대상: 배우자 구준엽과 두 자녀
- 지분 비율: 세 사람이 각각 3분의 1씩 동일하게 상속
법정 상속인인 구준엽과 두 자녀가 각각 같은 비율로 소유권을 이전받았으며, 구준엽이 주택을 단독으로 상속했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달랐다.
생일 추모와 재산 정리 확인 사항
- 추모일: 2026년 10월 6일 진바오산 묘원 방문
- 준비물: 한국식 미역국, 케이크, 샴페인, 분홍색 꽃
- 자녀 참여: 태블릿 화면을 통한 법회와 기도 진행
- 펜트하우스 상속: 구준엽과 두 자녀가 3분의 1씩 지분 보유
구준엽과 가족들이 고인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나눈 추모의 기록과 공식 재산 정리 내용을 확인해보았습니다.